|
|
카테고리
눈치챘으면서도 물어보지 못했다.
새로 시작한 공부인데 수학이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.
난 수학을 좋아한다. 하지만 수학 점수는 형편없었다. ...처음 깨달았다.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... 그 때는 그 사실이 슬펐지만 곧 나아졌다.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갔을때. 이제 더이상 수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에... 3년이 지난 지금. 다시 수학에 손을 대야한다. 두렵다. 내가 못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더욱 두렵다. 난 내가 무엇을 못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. 어려운 선택이었지만 꼭 해야한다면...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. 그 때보다는 지금의 내가 조금 더 성장해있으니까.
최근 등록된 덧글
2005년인데. 아직 재충전이 ..
by ANTIEGOIST at 01/03 두미리 토끼를 잡으려는 사.. by ANTIEGOIST at 12/10 역시 가장 이상적인 집중이라.. by ANTIEGOIST at 11/16 노력을 하면.. 적어도 비정.. by mylover at 10/31 |
|